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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번 블루맨 27일째 후기

봄의아들 2021. 12. 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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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번 블루맨 27일째 후기(다시 72kg대로 돌아오다)

다이어트를 해서 살을 빼면 안하다 다시 찌면 다시 다이어트 하는 반복되는 삶을 살다가 알았던 점은 다이어트는 내가 생각하고 있던 목표치까지 관심을 갖고 실행을 하게 되면 나이와 그때의 환경의 차이로 인해 도달되는 시점의 차이만 있을뿐 목표치의 근사치까지 갔다는 것을 그래서 나는 포기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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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번 블루맨 26일째 복용 후기(살빼기 힘들어)

세리번 블루맨 26일째 복용 후기 세리번 블루맨 25일이 지나고 오늘 감기 몸살이 걸려 후기를 하루 쉴까 했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내가 무엇을 했는지 생각이 안 날까 봐 일어나서 글을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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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체중 측정 결과

아침 체중은 72.8kg이고 어제보다는 0.2kg감소하였다. 체지방은 24.2%이며 어제보다는 0.2%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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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식단

 

아침

아침식사는 very good meal 호박맛(130kcal)+베지밀 190ml(125kcal)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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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점심은 농심 신라면(490kcal) + 공깃밥 반공기(160kcal) 먹었다.

 

저녁

저녁은 족발(768kcal)+막국수(450kcal)+캔맥주(500kcal) 먹었다. 

 

오늘은 총 2623 kcal를 섭취 하였다. 칼로리를 많이 섭취하였다. 그래도 칼로리를 수식화로 표시하니 비교가 되니 더욱 관리하기 편한것 같다. 

 

오늘의 운동

오늘도 나의 트레이너 산을 갔다왔다. 왕복 1시간 20분이며 9000보 걸었다. 산 올라가기 위해 계단을 2칸씩 걸어 올라가게 되면  다리쪽에 힘이 들어가고 심폐기능도 버거울 정도로 힘들지만 능선과 둘레길을 걷다 보면 힘들었던 것이 상쾌함으로 바뀌고 산냄새와 여유를 갖게되는 것 같아 헬스장을 가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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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체중측정

저녁 체중은 72.8kg이며 어제보다는 0.7kg감소하였으며 체지방은 23.7%이며 어제보다는 1.1%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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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행동이 관심을 일끌어 내는 것이 아니라 관심이 행동을 이끌어 낸다(출처:실천독서법) 등산하며 오디오 북으로 듣다 이 문구가 귓속에 맴돌아 메모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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