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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발롱도르 수상자 리오넬 메시 수상소감 중
2020년 발롱도르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1956년 설립된 이래로 처음으로 취소가 되어 수상자가 없었다.
지난 30일 2021년 발로도르 수상자 리오넬 메시는 "2020년 발롱도르에 수상자는 마땅히 레반도프스키"가 선정되어야 마땅하다며 2019년~2020년 시즌 독일 바이에른의 트레블과 2020년~2021년 분데스리가에서 단일 시즌 최다골인 41골을 넣는 등 신기록을 세워 활약하는 것에 수상자로 선정되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2020년 레반도프스키의 성적
그 당시 레반도프스키는 5 시즌 연속 40골 (리그 26골+컵대회 3골+챔스 11골)등 연속적으로 기록을 써 내려간 선수이다. 이런 선수를 메시가 수상소감에 밝히 점에 대해 메시도 손홍민 같은 인성을 갖고 있는 대단한 월드클래스이다라고 생각한다. (먹튀 호나우도는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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